이는 이날 0시 기준 1천442명에서 6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접촉 관련 1명, 중구 한화생명 관련 1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2명, 경로 확인 중인 2명 등이다.
한편 시는 동작구 거주 확진자 1명이 관악구 소재 학원에 다닌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원생 352명과 강사 70명을 전수 검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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