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시장 시신 발견 지점, 사람 많이다니는곳…구조견이 발견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0 01:13 수정2020.07.10 0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온 9일 밤 북악산 일대에서 특수대응단 소방대원들이 2차 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종신고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빈소는 서울대병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신고 7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12시30분께 서울 성북구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수색팀이 도착했을 당... 2 박원순 시장 숨진 채 발견…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중 [종합] 지난 9일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0시 30분경 숨진 채 발견됐다. 박원순 시장 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9일 오후부터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모습이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했다. 고(故) 박원순 시... 3 [속보] 소방대원 "박원순, 등산복 차림으로 발견…수색견이 찾아"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