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을 비롯한 미국 측 대표단은 이날 오후 3시께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초 미국 측 대표단은 현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한미 협의로 격리 면제 조치를 받아 입국했다. 별도의 코로나19 검사도 받지 않고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방역 당국의 판단에 따라 검사가 진행됐다. 구체적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검사에선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예정된 방한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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