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안전한 비행이 최우선"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손걸레로 기내를 소독하는 작업에 동참했다.
작업에 참여한 조 회장과 임직원은 기내 소독에 대한 안전 지침과 소독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손걸레와 살균제를 이용해 기내 좌석과 팔걸이, 식사 테이블은 물론 창문과 화장실 등을 소독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은 고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비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감염병 의심 증세를 보이는 승객의 탑승이 확인된 경우 항공기를 격리해 해당 승객이 이용한 좌석뿐 아니라 기내 전체에 대해 소독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사용하는 살균소독제(MD-125)는 국내 식약처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허가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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