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9명은 국내 발생, 10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국내 발생 사례가 한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이 주춤하는 모양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1천37명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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