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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코로나 시국에 클럽…마스크 벗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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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강원도 양양 한 클럽 방문한 사진 공개
    송민호, 공연하는 모습까지

    마스크 턱까지 내리고 무대 올라

    '이태원 클럽 폭격'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늘어
    "송민호 행동 경솔" 비난 이어져
    송민호/사진=한경DB
    송민호/사진=한경DB
    송민호가 지난 연휴 기간 동안 클럽을 찾고, 마스크 없이 공연까지 한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지난 3일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A 클럽을 찾았다"며 "송민호는 자신의 노래 '아낙내' 등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공연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민호가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직접 마이크를 쥐고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송민호 주변에는 사람도 여럿 보였다.

    송민호에 앞서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공개돼 비판을 받았다.

    박규리는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을 통해 "입장부터 나갈때까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했다가, 해당 모습이 공개된 후 "입장시부터 20여 초 정도 외에는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여전히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서 연예인들의 클럽 방문은 비판을 받고 있다.

    앞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클럽 등 유흥업소 방문을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환기가 되지 않은 밀폐된 공간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클럽과 같은 공간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다는 것.

    이에 지난 11일 기준 서울·대구·인천·대전·울산·경기·충북·경남 등 총 10개 시·도에서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을 시행했다.

    이어 인천·대전·울산·경기·충남·전북·경남 등 총 9개 시·도는 감염검사 및 대인접촉금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송민호는 1993년생으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해 'REALLY REALLY', 'MILLIONS', 'EVERYDAY', '공허해', 'ISLAND', 'AH YEAH (아예)'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vN '신서유기' 시리즈, '금요일금요일밤에', '마포멋쟁이' 등 인기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2018년엔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아낙네'로 정상에 올랐고, 2019년엔 화가로도 데뷔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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