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앱 개편 EVENT

대전·세종·충남 이태원 방문자 386명…모두 음성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서울 이태원 일대를 다녀온 사람이 12일까지 모두 386명으로 집계됐다.

충남이 212명으로 가장 많고 대전 118명, 세종 56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386명 중에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과 주변을 다녀간 사람이 섞여 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과 술집 등을 직접 방문했던 사람들은 14일 동안 자가격리하도록 안내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코로나19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3개 지자체는 지난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출입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고, 대인 접촉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킹클럽, 퀸, 트렁크, 더파운틴, 소호, 힘 등 이태원 6개 클럽과 강남구 논현동 블랙수면방을 다녀온 사람이 행정명령 대상이다.

이를 어긴 사람에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