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식수로 바뀐다"…국내 연구진 '특수 물병'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 김영식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와 김문이 연구원, 김차중 디자인및인간공학부 교수와 조광민·마상현 연구원팀은 이같은 기능을 갖춘 물병 ‘아쿠아시스’를 개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수인성 전염병과 식수 및 전력 부족으로 생명 위협을 받는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이들을 위해 미생물과 기생충 등을 걸러낼 수 있는 빨대형 정수 빨대 ‘라이프 스트로우’ 등이 있었지만, 바닷물을 식수로 바꿀 수 있는 휴대용 장치는 드물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