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協 회장에 김수정 논설위원 입력2020.04.27 18:07 수정2020.04.28 00:2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여기자협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어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사진)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년이다. 부회장에는 김희준 YTN 통일외교안보부장과 하임숙 동아일보 산업1부장을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아영 한경 기자, 여기자協 국내연수 2 한국여기자협회, 상반기 국내 연수자 선정 3 본사 김희경 기자, 여기자協 연수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