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커지면서 소액 투자자와 온라인 고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자만 7000명을 넘었다.
서비스 가입자는 주식시장이 열릴 때부터 닫힐 때까지 시장주도주, 기관·외국인의 실시간 수급분석, 매매타이밍 정보, 전용 증권 방송 등 KB증권이 추려낸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유선상으로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B)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인공지능(AI) 어드바이저도 도입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세밀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수십억원대 자산가들이나 받던 PB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첫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지난 2월 비대면 및 온라인 고객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센터를 연 데 이어 이번엔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중요해진 만큼 온라인 고객을 위한 체계적인 투자 컨설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가입 고객 전원에게 가입 후 3개월간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