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지자체 추천을 받은 관광지에 대해 전문가 추천, 관광 매력도·접근성·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야간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창선·삼천포대교는 경남 사천시와 남해군을 잇는 다리로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 등 5개 교량에 총길이 3.4㎞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시가 신청한 삼천포대교∼늑도대교까지 총 940m 구간이다.
해당 대교는 1995년 2월에 착공하고 2003년 4월에 개통, 2006년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낮에는 바다와 산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야간에는 인공조명이 화려하게 빛난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