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유형별로 금품수수 관련이 39명으로 가장 많고, 흑색선전 25명, 선거폭력 4명, 기타 35건이다.
피의자 가운데 95명은 고소·고발로 입건됐다.
각 선관위가 고소·고발한 사건이 65명으로 절반을 넘는다.
입건된 당선인 6명(10건)은 대부분 흑색선전과 관련됐다.
대구·경북 21대 총선 선거사범은 20대 총선 때 180명보다 42.8%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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