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 주석의 생일 108주년(4월 15일)을 맞아 근로자들과 군 장병, 청소년과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