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성장 PM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상생협력 PM은 기업 간, 산·학·연 간 상생협력을 위한 프로그램과 기술협력 플랫폼을 기획하는 역할을 한다. 기술기획 PM은 혁신서비스,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전자부품장비, 화학전자소재 등 분야별 R&D 사업 기획을 담당한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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