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발병 한사랑요양병원 확진 2명 숨져…국내 사망 2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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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200명을 넘어섰고, 대구 사망자는 13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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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께는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91세 여성이 숨졌다.
이들은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양성 판정을 받고 각각 대구보훈병원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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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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