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우리 주위에 있던 악마" 불쾌감 드러내
조주빈,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김하영은 24일 "너무 소름돋는다"며 "평범한 얼굴을 하고, 우리 주위에 있었던 악마들 꼭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하영이 분노감을 토로한 이유는 텔레그램 성착취 단체 채팅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일명 '박사'로 불렸던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된 후, 조주빈이 이메일 등으로 주로 사용했던 아이디로 김하영을 팔로윙한 흔적이 나타났기 때문. 한 제보자는 김하영에게 DM을 보내 조주빈의 것으로 추정되는 ID를 공개하고 "박사로 잡힌 놈이 언니를 팔로윙하고 있다"며 "이 계정 차단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하영은 길거리 캐스팅 잡지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7월부터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예쁜 여자 역할을 도맡아 하며 얼굴을 말렸다.
'서프라이즈' 뿐 아니라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엔 유튜브 '서프라이즈여자걔'를 운영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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