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대 건물 앞에서 전우들과 기념사진 촬영
또 해군 전우들과 함께 군악대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업로드해 눈길을 끈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활동하는 희재가 되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