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부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오전 9시까지 50명이 확인됐다.

이 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사례가 23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은 부산 14번과 15번 확진자의 주요 동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