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주민 신고로 출동한 119는 세입자인 지체장애인 A(54)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A 씨가 화상이나 외상없이 구조됐으나 연기를 조금 마셔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밝히려고 정밀감식을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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