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호남 유일 여성 중진의 경험과 관록으로 중단없는 익산 발전과 상식의 정치로 갑질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마지막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 청년벤처 실리콘밸리 조성, 1천만명 관광 시대 등을 공약했다.
익산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성중·한병도, 정의당 권태홍 예비후보 등이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