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는 "저는 2016년 총선에서 전국 민주당 후보 중 가장 적은 표차로 석패한 뒤 지난 4년간 죽을 힘을 다해 준비해왔고 그 지지는 언론사 여론조사 1위로 증명됐다"며 "그런데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저를 컷오프 했다.
길 가다 뺨 맞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관위는 전주시민과 저에게 아무런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다"며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려온 후보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유도 밝히지 않고 배제할 수 있느냐"면서 "억울함과 분노를 참을 수 없으며 공관위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총선에서 111표 차로 낙선한 최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이덕춘·이상직 예비후보 중 공천자와 조형철 민주통합당 사무처장 등과 본선을 치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