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배우와 함께해 영광"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콜'(이충현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감독은 이날 "이분들을 한 영화에 모실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신혜 캐스팅에 대해 "출연 작품을 보면 하드한 장르물, 밀도 높은 스릴러에도 힘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영화에서 기둥이 되어 주셨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김성령은 실제로 굉장히 순수하시고 모성애가 있으시다. 그게 서연 엄마의 캐릭터와 잘 맞았다. 저희 영화에서 20년 사이로 과거와 현재를 나타낼 수 있는 배우는 김성령이 유일무이하다"고 설명했다.
'콜'은 2019년에 살고 있는 서연(박신혜)과 1999년 과거에 살고 있는 영숙(전종서)이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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