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창업프로그램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은 창업 지원형 기숙사 제공 등에 나선다.
창업 지원형 기숙사를 중심으로 멘토링 연계, 메이커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기술창업지원 등 대학생 맞춤 창업지원 등이 추진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해 9월 연제구 연산동 10층 건물에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와 함께 창업지원형 기숙사를 조성했다.
이 기숙사는 3∼5층에 세미나실, 멘토링실, 공유 사무공간, 6∼10층에 2인실 주거공간을 갖춰 다양한 유형의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삼성 기부금으로 전국 5개 권역에 조성됐고, 창업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창업공간 및 주거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대학생들은 최대 2년간 기숙사비나 사무실 사용료 등 별도 주거비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곳에서 세계적인 대학생 창업기업이 탄생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