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GC녹십자 북미진출 지원” 입력2020.02.13 17:05 수정2020.02.14 01:2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3일 경기 용인에 있는 종합바이오헬스케어기업 GC녹십자를 찾아 북미 등 해외 진출 계획 등을 듣고,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 방 행장, 허일섭 GC녹십자 회장.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방경제협력위원회에 수출입은행장 등 대거 투입 청와대가 ‘신북방정책’ 드라이브 차원에서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에 수출입은행장, 산업연구원장 등 관련 기관장을 대거 위원으로 포함시킨다. 11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달 북방경제협력위... 2 유정란 배양 vs 세포 배양…독감 백신 효과 논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독감 환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환자 중에서는 사전에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독감에 걸린 사례도 있다.독감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와 해당 기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일치... 3 [새 출발 2020 은행] 수출입은행, 도전하는 기업 위해 새 금융패키지·상품 개발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수출입 1조달러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창의적인 노력으로 대외부문 성장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사명이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방 행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