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와이너리 ‘스피어와인즈’에서 제조한 와인 2종(사진)을 12일 새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와인은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 블랑’(화이트)과 ‘스피어 시그니처 파토나쥬’(레드) 두 종류로, 가격은 한 병(750mL)에 1만4900원이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