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가공 공장 화재…11층 옥상 대피 4명 헬기 구조(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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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등 28명 공장 안에 있었지만 모두 무사
6일 오후 10시 4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있는 한 수산물 가공 공장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층 하역장에 있는 지게차와 내부 시설물 등을 태워 2천만원 상당 재산피해(경찰 추산)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2층과 10층 직원 기숙사에는 외국인 여성 근로자 26명이 있었고, 기계실에는 당직자 한국인 근로자 2명이 있었다.
외국인 근로자 2명과 한국인 근로자 2명은 건물 11층 옥상으로 대피했지만, 소방당국이 긴급히 소방헬기를 동원해 구조했다.
구조된 4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4명은 지상으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부산시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78대와 소방대원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작업을 마친 뒤 1층 하역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공장 1층 하역장에 있는 지게차와 내부 시설물 등을 태워 2천만원 상당 재산피해(경찰 추산)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2층과 10층 직원 기숙사에는 외국인 여성 근로자 26명이 있었고, 기계실에는 당직자 한국인 근로자 2명이 있었다.
외국인 근로자 2명과 한국인 근로자 2명은 건물 11층 옥상으로 대피했지만, 소방당국이 긴급히 소방헬기를 동원해 구조했다.
나머지 24명은 지상으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부산시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78대와 소방대원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작업을 마친 뒤 1층 하역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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