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산물 가공 공장 화재…11층 옥상 대피 4명 헬기 구조(종합2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 근로자 등 28명 공장 안에 있었지만 모두 무사
    수산물 가공 공장 화재…11층 옥상 대피 4명 헬기 구조(종합2보)
    6일 오후 10시 4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있는 한 수산물 가공 공장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층 하역장에 있는 지게차와 내부 시설물 등을 태워 2천만원 상당 재산피해(경찰 추산)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2층과 10층 직원 기숙사에는 외국인 여성 근로자 26명이 있었고, 기계실에는 당직자 한국인 근로자 2명이 있었다.

    외국인 근로자 2명과 한국인 근로자 2명은 건물 11층 옥상으로 대피했지만, 소방당국이 긴급히 소방헬기를 동원해 구조했다.

    수산물 가공 공장 화재…11층 옥상 대피 4명 헬기 구조(종합2보)
    구조된 4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4명은 지상으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부산시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78대와 소방대원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작업을 마친 뒤 1층 하역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끝나자 폐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4)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폐업했다.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업무 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의 일이다.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 씨가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2. 2

      노동절엔 "출근하지 말라" 했는데…문의 폭주한 까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노동절 하루, 시급이 2.5배로 뛴다. 편의점·식당·마트 등 연중 문을 닫을 수 없는 소상공인에게 매년 돌아오는 인건비 부담이다. 올해는 국회가 5월 1일을 법정 공휴일로 추가 지정하면서 대...

    3. 3

      "직원이 아니어도 내부자?"…대법원이 뒤집은 내부자거래 기준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