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귀담아 듣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생선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대전 판암동에 위치한 노인 요양시설인 예스시니어를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생선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