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0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402%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은 연 1.649%로 3.0bp 상승했다.
5년물과 1년물도 각각 2.5bp, 0.9bp 올라 연 1.498%와 연 1.35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605%로 0.9bp 올랐고 30년물과 50년물도 1.2bp씩 오른 연 1.565%와 연 1.564%를 기록했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1단계 무역협상 합의는 미국 투자자의 위험선호를 강화시킬 것"이라며 "한국 증시는 펀더멘털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위험선호 재개로 글로벌 증시와 동조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