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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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의 매력적인 음악을 무대에서 만나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으로 5주년의 저력을 발휘하는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7일 재개막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으로 고흐 형제가 주고 받은 900여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와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 3D 프로젝션 맵핑을 이용한 무대 위에서 살아 숨쉬는 명작 등으로 호평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개막 전부터 전석 매진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번 첫 공연은 ‘빈센트 반 고흐’역에 조형균과 ‘테오 반 고흐’의 박유덕이 무대에 올랐으며 깊이 있는 연기와 노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재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첫 공연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예쁜 영상과 멋진 넘버와 함께 하니 너무 좋았어요!”(jyj97**), “넘버들도 너무 좋아 계속 생각나요”(dud64**), “지금의 우리들을 위로해주고 있단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emfc**), “반고흐의 이야기를 두 형제 사랑으로 잘 표현한 뮤지컬”(pathway***) 등의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재관람 관객들에게 주어지는 풍성한 혜택과 선물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흐의 아름다운 명화로 구성 된 ‘고흐 스티커팩’, 자수양말, 렌티큘러포토카드 8종 등 다양한 선물과 할인권 및 예매권까지 다채로운 혜택들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에는 ‘빈센트 반 고흐’역에 이준혁, 조형균, 김대현, 배두훈과 ‘테오 반 고흐’역에 박유덕,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출연하며 각양각색의 ‘빈센트’와 ‘테오’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내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7일 재개막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으로 고흐 형제가 주고 받은 900여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와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 3D 프로젝션 맵핑을 이용한 무대 위에서 살아 숨쉬는 명작 등으로 호평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개막 전부터 전석 매진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번 첫 공연은 ‘빈센트 반 고흐’역에 조형균과 ‘테오 반 고흐’의 박유덕이 무대에 올랐으며 깊이 있는 연기와 노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재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첫 공연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예쁜 영상과 멋진 넘버와 함께 하니 너무 좋았어요!”(jyj97**), “넘버들도 너무 좋아 계속 생각나요”(dud64**), “지금의 우리들을 위로해주고 있단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emfc**), “반고흐의 이야기를 두 형제 사랑으로 잘 표현한 뮤지컬”(pathway***) 등의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재관람 관객들에게 주어지는 풍성한 혜택과 선물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흐의 아름다운 명화로 구성 된 ‘고흐 스티커팩’, 자수양말, 렌티큘러포토카드 8종 등 다양한 선물과 할인권 및 예매권까지 다채로운 혜택들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에는 ‘빈센트 반 고흐’역에 이준혁, 조형균, 김대현, 배두훈과 ‘테오 반 고흐’역에 박유덕,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출연하며 각양각색의 ‘빈센트’와 ‘테오’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내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