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키 어워즈는 여행 분야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스키관광 관련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유럽과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29개 국가 628곳 스키 관련 시설 가운데 국가별로 최고의 리조트와 호텔, 여행사 등을 총 10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올해 수상기업은 지난 6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16주 동안 월드 스키 어워즈 홈페이지에서 일반 소비자와 스키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스키도시 키츠뷔헬에서 지난달 23일 열렸다.
이달 15일 첫 슬로프를 오픈한 용평리조트는 이번 월드 스키 어워즈 6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리프트 특가와 즉석 경품, SNS인증샷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정보는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