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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률 목마른 투자자들, 이통사-은행 제휴 '고금리 상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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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해당 은행들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등 저축성 예금의 잔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게티이미지
    10일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해당 은행들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등 저축성 예금의 잔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게티이미지
    이동통신사가 시중은행과 제휴해 내놓은 고금리 금융상품이 인기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티 하이파이브 시즌 1 상품은 SK텔레콘이 DGB대구은행과 핀크와 함께 내놓은 적금이다. 연 최고 5%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KDB산업은행과 핀크와 함께 시즌 2 상품인 'KDB x T high5' 적금을 내놨다.

    DGB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출시한 시즌1 상품은 현재까지 약 9만명이 가입했다.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출시한 시즌 2 상품은 1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 모두 SK텔레콤 고객이면 기본 4%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거나 핀크앱에서 개설한 산업은행 계좌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추가로 우대금리 1%를 제공한다.

    시즌 1 상품의 월 최대 납입액은 15만원이고 시즌 2 상품은 20만원이다. 두 상품 모두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가 지난 9월 웰컴저축은행과 제휴해 출시한 'U+웰컴투에이트(8)적금' 역시 대중들의 관심이 컸다. 이 상품은 현재 2만명 모집을 마친 뒤 상품 판매를 마친 상태다.

    해당 상품은 가입 시 2.5% 금리를, 웰컴저축은행 예·적금 첫 거래 시 1.5%, 입출금통장 6회 이상 자동이체 납입 시 2%를 추가로 제공한다. 만기 해지 시 만기 축하금으로 2% 금리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모두 합하면 연 최고 8%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도 금융 상품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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