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상생카드 발행 실적은 출시 6개월만인 9월 23일 300억원을 돌파한 뒤 두 달 간 300억원을 추가, 지난 21일 600억원을 넘어섰다.
월별 실적도 7월 76억원, 8월 93억원, 9월 122억원, 10월 142억원 등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번 달에는 18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발행 목표액인 827억원도 다음 달 중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상생카드는 10% 특별 할인 효과, 순수 카드형 지역 화폐의 이용 편리성 등으로 인기를모으고 있다고 시는 자평했다.
상생카드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식 선불카드, 통장계좌와 연결해 사용하는 기명식 체크카드 형태로 발행한다.
10% 특별할인은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