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환 전 사장, 전자공학대상 수상 입력2019.11.21 18:09 수정2019.11.22 00: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두환 전 KT 사장(사진)이 22일 대한전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2019년 ‘대한전자공학대상’을 받는다. 이 상은 우리나라 전자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최 전 사장은 대표적인 전문 기술 경영인으로 우리나라 전자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창규 "5G 경쟁은 국가 간 전쟁…제조업 미래 위해 기술력 키워야" “앞으로 5세대(5G) 통신기술 경쟁은 국가 간 전쟁으로 확전될 것입니다.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위해 5G 기술을 제대로 키워야 합니다.” 지난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 2 [단독] 규제 묶인 케이뱅크…"사업 기회라도 달라" “영업을 본격적으로 해보기도 전에 손발이 묶여버렸습니다.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려 했는데….”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심성훈 행장(사진)은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3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 마지막 관문 '알뜰폰'…업계 "분리매각 무의미"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가 마지막 관문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를 남겨놓고 있다. 앞선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에 이어 과기정통부 심사도 통과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알뜰폰' 인수 문제가 마지막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