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의원은 지난 10월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 부산소방재난본부 헬기 운영과 정비 문제점을 지적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대 헬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1호기는 2018년 3월에 230억원을 들여 도입한 최신기종이다.
24억원을 들여 헬기 2호기를 대정비 하는 과정에서 엔진 결함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헬기 2호기를 정비하더라도 노후화로 기체결함 등 안전상 문제가 언제든지 발생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교체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며 "부산시가 예산을 핑계로 헬기 교체 시기를 늦추는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