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전세버스 긴급 투입
경기도는 고양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려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으나, 평소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약 8만명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업으로 고양부터 서울 광화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M1000, 1100, 1200번 등 9개 노선의 운행이 차질을 빚게 됐다.
명성운수 노조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주52시간제 도입에 따라 현재 13일인 만근일수 단축과 1일치에 대한 임금보전, 도내 버스 평균 인상액에 준하는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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