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는 오는 6일부터 세계인권선언일인 12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의 105개 도서관에서 인권위가 기획·제작한 인권영화 4편을 선보인다.
이 중 영화 '4등'은 부모의 이기심에 갇힌 아이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애니메이션 영화인 '별별이야기 1'은 차별을 유쾌하게 풍자해 우리 안의 편견을 돌아보도록 했다.
영화 '어떤 시선'과 '시선 사이'는 장애 아동·노인·양심적 병역거부자 등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웃들의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모든 인권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도서관별 상영작 및 자세한 행사 일정은 인권도서관 홈페이지(library.humanright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회에서는 영화 감상평 쓰기, 인권영화 퀴즈, 인권도서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