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존 도나호 차기 나이키 CEO 입력2019.11.03 17:14 수정2019.11.04 01: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세 때 배달 맥주를 싣는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와 다르다고 함부로 비하해서는 안 된다.”-존 도나호 차기 나이키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미리 세세하게 계획을 세워놓는 일이 무조건 바람직한 건 아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잘 대처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2 [글로벌 톡톡] 발렌틴 슈탈프, N26 창업자 겸 CEO “품질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 고객들은 기업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따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발렌틴 슈탈프, N26(인터넷 전문은행) 창업자 겸 CEO 3 [글로벌 톡톡] 대니얼 슈워츠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 CEO “채용할 때 우리 회사 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살펴본다. 그저 돈만 벌겠다는 직원은 오래가지 못한다.” -대니얼 슈워츠,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버거킹 모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