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호선 검단 연장, 인천2호선 김포·일산 연장 가시화,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교통 호재와 자족기능 강화·스마트시티 도입 등 신도시 활성화 추진 때문인 것으로 공사는 분석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와 LH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걸쳐 공급한 상업용지 30개 필지 모두 매각했다. 주상복합용지 두 개 필지(RC3, RC4)는 평균 낙찰률 143%를 기록했다. 검단신도시의 공공청사 신축부지에 대한 공급계약도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인천경찰청과 검단경찰서 신축부지의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에 검단소방서 신축부지에 대해서도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2단계 사업지구의 나머지 공동주택용지도 인천1호선 102역사 인근에 위치해 있고, 풍부한 녹지와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통·교육·환경 3박자를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