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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 7개월간 341만명·매출 97억원

여의도·반포·DDP 26일, 청계천 27일 올해 영업종료
서울시는 인기 야간 프로그램 '밤도깨비 야시장'이 7개월간 341만 명을 모으는 등 올해도 성황을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밤도깨비 야시장에는 4월부터 이달까지 푸드트럭 125대, 수공예작가 등 일반상인 206팀이 참여했다.

매출은 97억 원을 기록했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핼러윈(10월 31일)을 며칠 앞둔 이번 주말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한다.

여의도·반포(25∼26일)에서는 종합안내소가 핼러윈 캐슬로 꾸며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게임에 참여하면 푸드트럭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25∼26일)에서는 방문고객에게 사탕과 도깨비야광팔찌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페이스페인팅도 한다.

청계천(26∼27일)에서는 핼러윈 복장대여 및 분장 서비스를 하며, 핸드메이드 제품 구매시 사탕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오는 12월 서울시는 겨울시즌마켓인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개최한다.

장소와 구체적인 행사 일정 등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에 공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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