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8월 26일자 A17면 참조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준대형 신형 트럭인 파비스를 기반으로 한 중형표준차량(사진)을 개발하고 있다. 전술도로에 최적화된 회전반경을 갖추고 영하 32도에서도 시동이 잘 걸리도록 할 계획이다. 최신 전자파 차폐 기술 등 첨단 기술도 대거 적용할 방침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0402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