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재단 '장기불황 위기관리' 세미나 입력2019.09.26 17:41 수정2019.09.27 02:25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니어(NEAR)재단(이사장 정덕구·사진)은 오는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형 장기불황 가능성과 위기관리 대책’을 주제로 하반기 경제세미나를 연다. 사공일 세계경영연구원 명예이사장이 기조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韓 1만명 vs 中 80만명…4차산업 인재 양성 사활 걸어야" 2 니어재단 은행회관서 세미나…'산업전환기 인력 확보 방안' 3 '중국 경제, 어디로 가나'…니어재단, 19일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