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부는 2009년에 만든 이후 10년 만에 업데이트한 내용들이 담겼다. 총동창회 설립 60주년 기념으로 제작됐다.
총동창회 관계자는 “명부는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친목증진을 위해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개인정보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경우 비공개 처리했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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