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만 회장, 명예박사학위 받아 입력2019.09.18 18:08 수정2019.09.19 00:2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아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는 18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장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동아대는 “지난 25년간 장학사업과 각종 기부를 통해 980억원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부해 참기업인의 모범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캐릭터 최초 '영예 소방관'에 위촉돼 영광" 2 韓銀·통계학회, 인공지능 공동포럼 3 인권위 상임위원에 이상철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