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홉스앤쇼' 전세계 흥행 수익 6조, '분노의질주' 새 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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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새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홉스앤쇼'가 오는 14일 개봉한다.
'분노의 질주:홉스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빅매치를 담았다.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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