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 방북 마치고 귀국 입력2019.08.01 22:38 수정2019.08.01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장관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전국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 출발모임이 1일 양강도 혜산시의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쿠바 인민과의 연대성 월간'을 맞아 주북 쿠바대사관 성원들이 1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박성훈 "배우자 상속세 폐지, 野 책임 있는 결단 내려주길"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더불어민주당에 ‘배우자 상속세 폐지’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자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 2 이재명 뒤에 경호원 2명이…'신변 위협설'에 포착된 장면 최근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경호 조치가 강화됐다. 국회 경내에서 이 대표가 밀착 경호의 대상이 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3 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 상속세법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배우자 상속세를 전면 폐지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여당의 당론 발의를 계기로 여야 간 상속세법 개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영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