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 김은지 기자 입력2019.07.29 13:41 수정2019.07.29 13: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화진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메타센스가 루플렉스1호조합과 맺었던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지속적인 잔금 지급 연기에 따른 계약 해지"라고 설명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무자본 M&A'로 상장사 망친 기업사냥꾼 2 검찰, 화진 前 경영진 414억 배임 의혹 수사 3 오리엔트바이오 "최대주주, 유상증자 120% 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