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바닥 그림은 아이들이 도안과 색상을 선택하고 직접 그려 스스로 놀이 공간을 만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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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산 능길초에선 전교생 82명이 학교 곳곳에서 달팽이 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바닥 그림을 그리고 친구들과 놀이 활동을 즐겼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디든 놀이터' 사업을 진행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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