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회, 정운찬 前 총리 특강 입력2019.07.09 17:48 수정2019.07.10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19 민주이념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는 오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전 국무총리·사진)를 초청해 “한국 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운찬 전 총리 초청 강연 우당 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는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사진)를 초청해 제73차 우당역사 문화강좌를 연다. 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인 정 전 총리는 ‘스코필드 박사의 생애와 3... 2 4월회 창립 28주년 기념식 4·19 민주이념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사진)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어 제20회 4·19문화상을 ... 3 4월회 신임 회장에 김용균 변호사 사단법인 4월회는 최근 17대 회장으로 김용균 법무법인 정론 대표변호사(사진) 선출했다. 임기는 2년. 창립 28주년을 맞는 4월회는 헌법 전문에 명시된 4·19민주이념을 계승·발전시키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