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 차예련, 출산 후 25kg 감량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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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플러스 '여자플러스' 녹화에서 차예련은 출산 후 25kg를 감량할 수 있던 비법을 ‘집밥’이라고 밝혔다.
본격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차예련의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그의 절친은 바로 배우 박시연으로, 민낯을 불사하며 나타난 그녀는 “예련이가 해주는 밥은 항상 옳다”며 칭찬과 함께 차예련과의 오랜 친분을 과시했다. 박시연은 차예련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계속 까메오처럼 등장해 요리 도우미를 자처했다.

이어, 차예련은 잠들기 전 항상 한다는 딥 클렌징 방법을 공개한다. 지난 주 최화정의 클렌징 방법에 이어 차예련의 딥 클렌징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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