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 4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학교및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신장 등 6개 영역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교육청은 평가지표별 점수와 총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자사고 인천하늘고는 내년 평가 대상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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